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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꼭! 알아야하는 경제 용어 정리

by JJoooa 2025. 6. 18.

오늘은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 용어를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최근 대선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진보당이 집권하면 돈을 많이 풀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하고 물가가 상승할 거라는 불안감이 많습니다. 경제 용어와 관련 내용을 같이 정리해 드릴게요!

 

기준금리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금리예요.
쉽게 말해, 시중은행들이 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 참고하는 ‘기준표’ 같은 거죠.

  • 금리가 내려간다? → 대출이 쉬워짐 → 돈이 시장에 많이 풀림 → 집값, 물가가 오를 수 있음
  • 금리가 올라간다? → 대출 이자 부담 커짐 → 소비·투자 위축 → 집값, 물가가 안정되거나 내려감

이재명 정부 들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은 **“내가 벌어들이는 돈에서, 원리금 갚는 데 쓰는 비율”**이에요.
예를 들어 연봉이 5000만 원인데, 대출이자+원금 상환이 연간 2500만 원이라면, DSR은 50%가 되는 거예요.

정부는 이 비율을 40%~50%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과도한 대출로 버티는 시장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유도하기 위해서죠.

이재명 정부에서도 ‘수도권 집중 규제’처럼 일부 지역 DSR을 더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요.

 

재초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이건 부동산 재건축할 때 생기는 수천~수억 원 차익에 세금을 매기는 제도예요.

예를 들어, 아파트 재건축 전보다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면,
“이거 너무 이익 본 거 아니야? 일부는 세금으로 환수할게!” 하는 거죠.

이재명 정부가 이 규제를 완화하거나 유예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어요.

 

공공임대주택

공공임대는 국가(또는 지자체)가 지은 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빌려주는 주택이에요.
소득이 낮은 사람, 청년, 신혼부부, 고령층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강조하고 있어서, 서민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유동성

유동성이란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에요.
돈이 많으면 투자도 활발하고 소비도 많아져요. 하지만 너무 많아지면 물가가 상승할 수 있어요.

기준금리 인하 → 시중에 돈 많아짐 → 유동성 증가 → 집값·물가 상승 우려

 

물가 / 체감물가

물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는 물건들의 가격 평균을 말해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느끼는 건 **‘체감물가’**입니다.

예: 통계에선 물가가 2.5% 올랐다는데, 실제로는 **배달비, 라면, 고깃값 다 올라서 체감은 5%**쯤 되는 거죠.

정부의 추경이나 정책이 자칫 잘못되면 이 체감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어요.

 

용적률·건폐율

  • 용적률: 건물이 지을 수 있는 총면적의 비율 (예: 땅 100㎡, 건물 200㎡ = 200% 용적률)
  • 건폐율: 땅 중 실제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의 비율

정부가 용적률을 높여주면 같은 땅에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어요. 즉, 공급 확대 효과를 줄 수 있어요.